[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0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한 344명보다 35명 적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48명으로 80%를 차지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128명, 서울 102명, 경남 31명, 인천 18명 순이다. 세종과 충남, 전남, 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것을 고려하면 15일 0시 기준으로 발표할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15명이 늘어 최종 45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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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주간 일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는 약 434명으로, 2.5단계(전국 400명∼500명 이상 등) 범위에 재진입한 상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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