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환경부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인천·경기도 등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초미세먼지(PM2.5)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14일 밝혔다.


평일 미세먼지 농도가 일정 수준을 초과하는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될 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는 15일에는 수도권 등지에서 5등급차 운행 제한, 석탄발전 상한 제약(출력 80% 제한) 등이 진행된다. 인천과 충남 지역에서는 석탄발전 총 34기 중 11기의 가동을 정지한다. 23기에 대해서는 상한 제약을 시행한다.


배출가스 등급 5등급인 차량은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서 운행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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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도와 관할구역 환경청은 미세먼지를 다량배출하는 사업장을 점검하고, 비산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도로 물청소를 확대할 예정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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