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정부합동조사단(합조단)의 1차 전수조사에서 투기 의혹이 추가로 확인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7명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수사대상 LH 직원은 20명으로 늘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 합조단에서 요청한 7명에 대해 근무지와 수사 관할을 고려해 각 경찰청에 배당했다 밝혔다.

이들은 경찰청 중대범쇠수사과에 2명, 경기남부경찰청에 3명, 경기북부경찰청에 1명, 전북경찰청에 1명씩 배당됐다. 수사에 들어가면 이들 7명은 피의자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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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발된 LH 직원 13명은 피의자로 입건돼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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