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피해' 문화예술인·단체에 추가 지원
설 연휴 전 활동 지원금 미신청자 및 무형문화재 이수자까지 확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을 돕기 위해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시는 4차 지역경제 긴급 지원 대책 목적으로 설 연휴 전 예술인 246명과 문화예술단체 126개 단체에 대해 100만원씩 총 3억7200만원을 지급했다.
이에 더해 활동 지원금 지원 신청 시기를 놓친 예술인(청년 및 장애인예술인 포함) 및 단체뿐만 아니라 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무형문화재 이수자에게도 100만원씩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 신청은 12일부터 26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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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예술 활동이 많이 위축되고 예술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조건에 해당하는 모든 예술인과 단체는 기한 내 지원금을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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