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 지원
1가구당 최대 380만 원, 오는 17일까지 접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은 생활이 어려운 농어촌 장애인의 생활편의 제공과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해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관내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가 해당한다. 가구당 최대 380만 원을 보조해 장애유형에 맞는 주택 개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보수범위는 문턱 낮추기,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 조절, 접근로 포장 등 원칙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로 한정한다.
서류작성, 시공자 선정 등 사업추진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이 가구별 현황을 파악, 직접 방문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자활기업 및 사회적 기업 등에 위탁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상자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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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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