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0일 하루 신규 확진자 2명 발생…누적 6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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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박창원 기자]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날 기준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 601~60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날 실시된 코로나19 진단 검사는 총 825건이었다.


제주에서는 이달 들어 이날 현재까지 3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제주 601번은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590번 지인으로 조사됐다.


그는 590번과 접촉한 뒤 지난 9일부터 들어간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발현됐다.


자가 격리자던 제주 601번의 추가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 602번은 서울 중랑구 확진자 가족으로 드러났다.


그는 지난 6일 관광을 목적으로 가족 1명과 제주에 입도했다.


지난 9일 서울에 있던 가족 1명이 확진된 사실을 통보받고 다음날 받은 검사에서 최종 확진됐다.


제주에 함꼐 입도한 가족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제주 602번의 이동 동선과 추가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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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외부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이 오고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피로감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엄격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데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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