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선 도의회 운영위원장 ‘청소년 의회교실’ 참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경선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목포5)이 11일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한 목포신흥초등학교 학생들을 격려했다.
전남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민주 의식을 함양하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난 9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도내 28개교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학생 850여 명을 대상으로 의사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11년째 시행해오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전면 중단된 후 올해 첫 비대면 형식으로 재개설했다.
학생들은 입교식을 시작으로 ▲모의 의회 ▲의회 퀴즈교실 ▲3분 자유발언 ▲수료식 순으로 참여했다. 모의 의회는 학생의 관심사가 반영된 ‘학교 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해 찬반 토론과 표결 등 의사진행 과정을 체험했다.
“도의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전경선 위원장은 “주변과 이웃에 관심을 두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해 자꾸 고민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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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선 위원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튼튼한 몸과 마음이므로 열심히 뛰어놀고 책도 많이 읽어야 한다”며 “앞으로 민주시민으로서 긍지를 갖고 이를 갈고 닦아 사회를 이끄는 리더로 훌륭히 성장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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