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초등학생 학교생활 지원
초등학생 대상 학습 성격유형 검사 및 실시간 화상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초등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화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의 심리검사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학습량이 많아지고 신체적·심리적 사춘기가 시작되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성격 유형 검사와 또래 관계 향상 집단상담을 하여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이 지켜질 수 있도록 비대면 심리검사와 화상 집단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에게 적합한 공부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자신만의 학습 습관을 만들어보는 기회가 제공되며 친구와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학교나 상담복지 현장에서 다양한 비대면 방식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많아지고 있다”며“관내 청소년 상담복지 전문기관으로서 기존에 해오던 프로그램들을 상황에 맞게 응용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심리적 성장을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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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 청소년에게 상담, 긴급구조 시행, 자원 연계를 통한 자립 지원 및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청소년 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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