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성희롱 OUT…예방 교육 실시

무안군 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 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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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3월 한 달간 전 직원 1316명을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직장 내 성범죄·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이버교육으로 진행되며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과 가정폭력의 법적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다양한 성범죄 발생 유형 및 사례 교육을 통해 직원들에게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김산 군수는 “성범죄는 피해자들의 정신적인 고통이 큰 중대한 범죄이다”며 “앞으로도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해 성범죄, 가정폭력 없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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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안군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방지대책으로 예방지침을 전부 개정하고 고충 상담창구와 사이버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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