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소공인 맞춤형 패키지 지원기업 16개사 내외 모집…평균 2500만원 내외 사업비 지원

SBA, 도시형소공인 맞춤형 패키지 지원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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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 장영승)은 '2021년도 도시형소공인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시형소공인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 도시형소공인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금액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는 소공인 맞춤형 사업으로, 지난해 총 21개사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957종의 시제품이 제작돼 전년 대비 126%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1년 도시형소공인 맞춤형패키지 지원기업 모집 대상은 서울시 소재 도시형소공인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서면심사를 통해 총 16개사 내외를 최종 선발한다. 외부 평가위원회 구성을 통해 선발하며 선정기업은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라 6개월 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평균 25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비는 시제품 개발·홍보마케팅 등 소공인 자생력 강화 관련 비용으로 사용된다. 접수 기간은 19일까지이며 방법은 SB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사업계획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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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선 SBA 거점지원본부장은 "도시형소공인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는 물론, 도시제조업 재도약 기반 마련에 적극적으로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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