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안전공단, 채용형 인턴 100명 선발 상반기 조기 채용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8일 인턴 채용…신입사원 채용도 상반기로 당겨 시행 계획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3개월간 인턴 과정이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대규모 채용형 인턴을 채용하는 등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10일 공단은 코로나19 등의 어려운 경제 환경으로 위축되어 있는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8일 채용형 인턴 100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그동안 주로 하반기에 신입사원을 채용해왔지만 심각해지고 있는 고용상황을 호전시키기 위해 올해부터는 채용 시기를 상반기로 앞당겨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단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함께 승강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채용정원이 70명임에도 불구하고 30명이 많은 100명을 채용했다. 이들 채용형 인턴은 3개월간 인턴 교육과정을 거쳐 승강기 검사현장에서 검사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공단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 승강기 안전 강화를 위해 최근 지난 3년간 360여명의 신규직원 채용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안정태 경영기획이사는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위축되고 있는 고용상황을 타개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기채용을 추진하게 됐다”며 “공단은 앞으로 ‘1분기’채용을 정착시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