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김진애 열린민주당 후보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방안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후 회견장을 나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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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김진애 열린민주당 후보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방안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후 회견장을 나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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