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도시에 딱 맞는 ‘명품 도서관’ 오이소 … ‘일광 도서관’ 공모 시행
부산 기장군, 건축·인테리어 컨소시엄 형태 통합설계 공모방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 기장군이 일광면 삼성리 일원에 일광도서관 건립을 위한 통합설계를 공모한다.
일광도서관은 일광면 삼성리에 사업비 166억원(국비40%, 시비30%, 군비30%)을 투입해 연면적 3200㎡에 지상 4층 규모로,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시대에 대비해 도서를 기반으로 하는 창작활동 자리와 창의적인 지식·문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건축과 인테리어 컨소시엄 형태의 통합설계 공모방식으로 진행되며 국제입찰 대상이다.
3월 12일 공고하고 3월 29일 응모 등록 접수로 진행된다. 5월 중 응모작 접수, 6월 중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설명회는 개최하지 않는다. 1위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 도서관의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을 부여하고 입상작에 대해 보상금이 지급된다.
기장군은 신도시 조성으로 지역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일광면을 명품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그에 걸맞은 명품 공공도서관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자, 가족체험 공유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일광도서관을 일광면의 문화거점플레이스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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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해 주민 중심의 지식문화를 이끌 특화도서관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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