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9일 '경제동향' 발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우리 경제는 대내외 상품 수요가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고용이 급격히 위축되는 등 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KDI는 9일 '경제동향'에서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이 빠르게 위축되는 등 경기는 부진한 모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KDI는 2월 중순부터 방역조치도 완화됨에 따라 단기간 내에 경기 위축이 심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이어 "소비는 대면 서비스업의 위축으로 지속됐으나, 코로나 19 확산세가 약화되면서 향후 소비 부진은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로나 19 재유행으로 인한 서비스업 고용이 크게 악화됐다. 1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98만2000명 감소해 전월(-62만8000명)보다 감소폭이 확대됐다.

AD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상승폭이 다소 확대됐다. 2월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의 상승세가 지속된 가운데, 농축수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월(0.6%)보다 높은 1.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세종 =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