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 지난해 순이익 99억 ‘사상 최대 흑자’…"전기차 성장세 지속"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자동차 공조시스템 부품 전문기업 폴라리스세원 폴라리스세원 close 증권정보 234100 KOSDAQ 현재가 1,02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2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폴라리스오피스, AI 넘어 로봇으로 확장…유비테크와 산업용 로봇 사업 본격화 "리비안, 우버 투자유치로 생산 확대 가속"…폴라리스세원, 전기차 공조 수혜 기대감 확대 폴라리스오피스, 전년比 영업익 90%↑…'오픈AI BAA·계열사 시너지'로 미래 성장 가속 이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경신했다.
세원은 2020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98% 증가한 9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720억원, 영업이익은 46억원을 기록했다.
세원 관계자는 “전기차, 수소차향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2대주주로 있는 아이에이의 주가 상승으로 아이에이 우선주 평가이익이 증가해 영업외수익이 크게 증가했다”며 “올해도 전기차향 부품 수주 확대 및 공급 본격화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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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은 현대기아차, 테슬라, 루시드모터스, 리비안, GM, 포드 등 글로벌 전기차 업체 주요 모델에 공조 부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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