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살균 한 번에…SK매직, ‘올클린 공기청정기 바이러스 핏’ 출시
워셔블 구조에 ‘UV살균’ 기능 더한 살균 공기청정기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SK매직은 공기 청정과 살균까지 가능한 살균 공기청정기 ‘올클린 공기청정기 Virus Fit’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SK매직에 따르면 이번 출시 된 올클린 공기청정기 Virus Fit은 지난해 출시 직후 3분에 1대씩 팔릴 만큼 인기를 끈 워셔블 공기청정기 ‘올클린 공기청정기’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강한 공기 청정에 ‘UV(자외선) 아크코어’ 살균 기능을 더해 공기를 매개로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는 휴먼 바이러스와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공기 중 떠다니는 각종 유해 바이러스와 세균을 99.9% 없앤다.
아울러 필터 교체시기가 지나 필터 수명이 소진되더라도 부유 공기 중 유해 바이러스와 세균을 약 80%까지 살균할 수 있다. 이러한 공기 살균 성능을 인정받아 한국오존자외선협회로부터 살균 인증 마크인 ‘PA’(Pure Air) 인증을 획득한 것은 물론 미국식품의약국(FDA)에도 등록했다.
공기 청정 성능도 강화했다. 원통형 구조로 설계해 360도 전 방향 흡입과 함께 바닥 하부 공기까지 동시 청정하는 ‘3D 서라운드 흡입’ 방식을 적용해 오염된 공기는 사각지대 없이 빠르게 흡입하고 맑고 깨끗한 바람은 강하게 내뿜는다. 또한 공기 재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터보팬과 토출부, 내외부 그릴도 손쉽게 분리한 뒤 물로 세척할 수 있도록 ‘분리형 워셔블’ 구조로 설계했다고 SK매직 측은 덧붙였다.
필터 기능도 업그레이드 했다. 사각지대 없이 360도 전 방향 흡입이 가능하도록 원형 ‘8단계 올인원 케어 필터’를 적용해 0.01㎛ 크기 극초미세먼지까지 99.999% 제거한다. 또한 아토피와 새집증후군 원인 물질과 반려동물로부터 발생하는 냄새 등 각종 유해가스와 냄새까지 관리할 수 있다.
여기에 프리·집진필터로 구성한 2중 항균 필터를 더해 항균과 항바이러스, 항곰팡이 성능까지 갖췄다. 이러한 성능을 인정받아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청정성능과 먼지 센서 인증인 ‘CAS’(Clean Air+ Sensor) 인증을 받았다. 아울러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마크이자 제품 추천 마크인 ‘KAA’를 획득했다.
이외에 공기 상태를 자체 수집·분석해 항상 최상의 공기질을 제공하는 'AI 자율 청정 시스템'과 여러 대의 공기청정기를 동시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슈퍼 서라운딩' 기능을 적용했다. 여기에 직관적인 디스플레이와 4단계 색상의 LED 라이트, 수치화된 표시로 공기 상태를 실시간 안내한다. 디자인은 재생 소재인 '친환경 플라스틱(PCR-ABS)'을 적용했으며, 무드 램프를 적용해 인테리어 효과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매직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살균 기능을 적용한 청정·위생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 공기 청정을 넘어 공간 전체를 관리할 수 있는 신개념 살균 공기청정기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을 계속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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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20평형 기준 일시불 94만 9000원이다. 클리닝 서비스와 필터 교체 등 ‘안심OK서비스’를 제공하는 렌탈은 3년 의무사용 기준 월 3만 8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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