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구름 많고 낮부터 흐려…강원 영동·경북 북부는 '눈·비'
낮 최고기온 0∼16도
31일 서울 인왕산에서 바라본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어 있다. 기상청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 수도권 등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토요일인 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부터는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부 산지 등에는 눈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 3∼10㎝·많은 곳은 15㎝ 이상이며, 경북 북동부 산지 및 경북 북부 동해안은 1∼5㎝다. 호남권 내륙의 경우 오후 동안 5㎜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서울의 기온은 5.8도, 인천은 4.9도다. 춘천 3.7도, 강릉 4.7도, 대전 4.6도, 전주 4.1도, 대구 6.5도, 제주 9.7도, 부산 9.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0∼1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경기 남부·세종·충북·광주·전북·대구의 경우 오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오전까지 서해안과 경기 내륙, 충청 내륙, 전북 내륙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돼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서해 먼바다와 남해상, 동해 전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4m, 서해 앞바다 0.5∼2m, 남해 앞바다 0.5∼3.5m로 예상된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가 1∼4.5m, 서해 1∼4m, 남해 1∼4m로 관측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