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찾아가는 치매 인지 재활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달부터 경증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우선 선정된 1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2주간 전문 인지 재활 작업치료사, 간호사 등 2명을 투입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다양한 교재(컬러링북, 화투퍼즐)와 수공예(디퓨저만들기, 달력만들기) 물품 등을 활용하여 전문 인지 재활 인력이 치매 어르신을 1대1 가정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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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식 보건의료원장(치매안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워진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인지 재활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치매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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