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용접경력자 25명 모집, 전문인력 양성·일자리 창출 기대

새울원자력본부 신고리 3,4호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울산지역 주민과 조선업체 용접경력자 및 청년 실·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기 위해 신고리 5,6호기 주설비공사 용접사 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

새울원자력본부 신고리 3,4호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울산지역 주민과 조선업체 용접경력자 및 청년 실·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기 위해 신고리 5,6호기 주설비공사 용접사 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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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등 산업 현장에서 근무할 용접 전문 인력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는 울산지역 주민과 조선업체 용접경력자, 청년 실·구직자를 대상으로 ‘신고리 5,6호기 주설비공사 용접사 양성프로그램’ 교육생 25명을 뽑는다고 5일 밝혔다.

신고리 5,6호기 용접사 양성교육은 지역주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좋은 일자리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따라 울산시 등 7개 민관이 참여해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의 일자리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사업으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3월 8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3회(2주/회)로 구성돼 있으며, 2월 22일부터 6월 4일까지 수시로 접수한다.


지원 자격은 2015년 이후 울산지역 조선소 등 용접경험과 원전건설 용접 경험이 1년 이상 있는 유경험자로 울산시,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거나 2년 이상 거주한 사실이 있어야 한다.


2018년 시작한 이 교육은 현재 10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 중 66명이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과 다른 산업체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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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요강은 새울본부 홈페이지, 울산시 일자리창업정보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신고리 5,6호기 주설비 공사 현장으로 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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