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대형 건설공사 현장 38개소 '민간 합동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대형건설공사의 부실방지와 품질·안전을 위해 도내 사업비 100억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 중 38개소를 선정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지도·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8일부터 19일까지 공사 규모 등을 고려해 해빙기 품질 저하와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9개소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나머지 현장은 여건에 따라 분기별로 나눠 지도·점검하게 된다.
이와 함께 설계도서 및 시방서, 제반 규정 준수, 건설기술인 인력 적정배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시정이 가능한 것은 즉시 조치하고, 주요 지적 사항은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부실시공으로 중대한 위해가 발생한 현장은 부실 벌점 부과 등 행정 조치를 한다. 우수현장에 대해서는 연말 건설 공사 관계 유공자 표창(도지사)을 수여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