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셀,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 획득…"CDMO 확장"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GC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대표 이득주)은 국내에서 첨단바이오의약품제조기업 중 최초로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신설된 내용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원료가 되는 인체세포 등을 채취·처리·공급하기 위해서는 해당 허가가 필요하다.
세포치료제의 경우 그 원료가 인체 혹은 그 외 세포나 조직에서 추출해야 하므로 세포치료제 위탁생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와는 별개로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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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이번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통해 국내 기업 중 가장 빠르게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사업에서 우위를 점했다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세포치료제의 허가·생산·판매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활용한다면 세포치료제 전문 CDMO사업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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