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익산시, 푸드코트 입점할 '청년 창업가' 모집
지난달 26일 익산시청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사진 왼쪽)과 배효권 롯데마트 충청호남부문장(오른쪽)이 청년 외식 창업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롯데마트와 전남 익산시가 협업해 롯데마트 익산점 푸드코트에 입점할 예비 외식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특색 있고 창의적인 외식 메뉴를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창업가들이 롯데마트로부터 실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메뉴 개발, 고객 응대 등과 관련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일 기준 익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예비 창업가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익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이달 24일까지다.
제출된 서류는 롯데마트 식품 MD(상품기획자)와 외부전문가가 다양한 평가 기준을 토대로 검토한 뒤 추후 직접 현장에서 조리하고 평가하는 품평회도 거친다. 최종 선정된 예비 청년 창업가는 음식 매뉴얼화 및 위생·서비스 교육을 받은 뒤 다음달 중 롯데마트 익산점 푸드코트에 입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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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효권 롯데마트 충청호남부문장은 "익산시와 함께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고, 예비 창업가들이 푸드코트 입점을 통해 쌓은 경험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추후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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