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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고양시에서 10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2명, 이날 오후 4시 기준 8명 등 총 1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원인은 가족 간 감염 3명, 지인 접촉 6명이며,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는 덕양구 8명, 일산동구 1명, 일산서구 1명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지난달 28일 경남 하동군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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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181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098명(국내 감염 2028명, 해외 감염 70명/ 타 지역에서 확진 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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