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에 주력
(주)한화, 한화솔루션, 한화건설 미등기 임원으로 복귀

7년만에 복귀하는 김승연 회장, ㈜한화·솔루션·건설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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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7년만에 ㈜한화를 비롯한 3개 계열사의 미등기 임원으로 복귀하며 그룹경영 전면에 나선다.


한화그룹은 김 회장이 모회사이자 항공·방산 대표기업인 ㈜한화, 화학·에너지 대표기업인 한화솔루션, 건설·서비스 대표기업인 한화건설에 적을 두고 3월부터 그룹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단 계열사들이 이사회 중심의 독립경영체제로 운영되고 있고, 앞으로도 회사별 사업 특성에 맞춰 자율·책임경영 시스템을 지속 발전시킨다는 점을 고려해 등기임원을 맡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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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계열사들의 일상적인 경영활동에 관여하기 보다는 그룹 전반에 걸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과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사업 지원 등의 역할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들 회사 및 해당 사업부문 내 미래 성장전략 수립, 글로벌 사업 지원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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