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1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36대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43대를 판매해 32.8%를 차지했고, 만(MAN) 107대, 스카니아 106대, 메르세데스-벤츠 51대, 이베코 29대 등이 뒤를 이었다.
차종별론 특장차가 189대 등록됐으며 트랙터(161대), 덤프(72대), 카고(14대) 순이었다. 밴과 버스는 신규 등록이 없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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