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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부산 가덕도 인근 해상 선상에서 신공항 예정지를 둘러본 뒤, "국토부가 의지를 갖지 못하면, 원활한 사업 진행이 쉽지 않을 수 있다. 2030년 이전에 완공시키려면 속도가 필요하다. 국토부가 책임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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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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