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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강빛초·중, 신길중 신설…유치원 19개 개원

최종수정 2021.02.25 12:00 기사입력 2021.02.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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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학교 1·중학교 1·유치원 19개 신설

강빛초·중학교 조감도(자료제공=서울시교육청)

강빛초·중학교 조감도(자료제공=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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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3월부터 서울 초등학교 1개와 중학교 2개, 유치원 19개가 신설된다.


25일 서울시교육청은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 강빛초등학교와 강빛중학교,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중학교가 3월1일자로 개교한다고 밝혔다.

학급수는 강빛초 32개, 강빛중 19개이며 특수학급도 1개씩이다. 신길중 학급수는 19개, 특수학급은 1개다.


강빛초·중학교는 초·중 통합운영학교인 이음학교로 운영된다. 이음학교는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의 공식 명칭으로 학교급이 다른 2개 이상 인접 학교의 인적·물적 자원을 통합하는 학교를 말한다.


한 울타리 안에서 연속된 교육과정을 이수함으로써 학생의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하며, 상급학교에 대한 간접 경험으로 진학 때 적응이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강빛초등학교 병설유치원도 함께 개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개교를 위해 작년 11월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필수요원을 조기 겸임 발령 조치했다. 관할 교육지원청별로 개교지원단을 꾸려 개교 준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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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부터 19개 유치원도 문을 연다. 사립에서 공립으로 전환되는 매입형유치원 1개, 단설유치원과 분원 각 1개, 병설유치원 16개다.


송파구 솔방울유치원은 매입형유치원으로 2019년 공모·선정을 거쳐 유아를 모집했고 3월부터 공립으로 전환된다. 이로써 매입형 유치원은 총 15개가 된다.


좋은소리유치원분원은 36억원 상당의 부지와 건물을 재개발조합으로부터 기부채납받아 설립하는 첫 민간협력형 유치원이다. 지난해 3월 솔가람유치원분원 이후 두번째 설립되는 분원이다. 분원은 소규모 시설에서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서울형 중·소 규모 단설 유치원 모델이다.


우이초등학교 여유부지에 단설유치원 우이유치원이 신설되고 봉화초등학교를 포함해 초등학교 내 병설유치원 16개가 신설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취학수요에 비해 부족한 공립유치원을 확대해 나가고 도시개발이나 인구이동에 대응하기 위한 초·중등학교 균형 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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