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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공공연구소·소부장 기업 협력에 5년간 300억 투입

최종수정 2021.02.25 06:00 기사입력 2021.02.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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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공연구소를 통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지원하는 '소부장 융합혁신지원단 기술지원사업'을 25일 공고했다.


이 사업은 소부장 기업이 직면하는 기술적 어려움을 공공연구소의 인력·기술·장비 등을 활용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5년간 총 300억원이 투입된다.

이번에 공고되는 융합혁신지원단 기술지원사업은 소부장 기업의 전주기 기술애로를 복수의 연구기관이 협업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분야는 크게 '기술분석·단기기술지원'과 '심화기술지원'으로 나뉜다.


기술분석·단기기술지원은 기업지원데스크에 접수된 기술애로분석, 3개월 미만의 단기 기술자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련 분야 공공연구소의 전문가가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술애로 분석 등을 지원한다. 추가 지원이 필요하면 3개월 미만의 기술지도·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심화기술지원은 소부장 기업의 상용화 기술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연구소·소부장기업' 컨소시엄의 공동기술개발과제를 자유공모방식으로 지원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융합혁신지원단이 기업지원 플랫폼으로 본격 활동함으로써 소부장 기업의 기술 자립화를 지원하고 지원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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