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홈시스는 2016년 팔로모 침대 렌탈 서비스를 출시한 후 지난해 12월까지 판매량이 월평균 46%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 쿠쿠홈시스]

쿠쿠홈시스는 2016년 팔로모 침대 렌탈 서비스를 출시한 후 지난해 12월까지 판매량이 월평균 46%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 쿠쿠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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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쿠쿠홈시스의 홈케어 사업이 강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자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려는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다.


쿠쿠홈시스는 지난달 홈케어 서비스 신청 고객이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후 쿠쿠홈시스의 홈케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수는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쿠쿠홈시스는 장기간 사용하는 제품을 깨끗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를 감안해 2018년 홈케어 사업에 진출했다. 이후 기존 렌탈 제품 외 냉장고, 에어컨 등 생활가전과 매트리스까지 홈케어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홈케어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관리 인력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고객이 제품 내부까지 꼼꼼하게 청소하기 어려운 가전제품을 관리해준다. 오염 측정 및 점검, 내외부 살균, 분해 세척 등 청소·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도 있다. '내추럴매니저'로 불리는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UV(자외선) 살균, 진드기 케어 등 매트리스 속까지 깨끗하게 청소해준다. 여성도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 팀을 구성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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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과 매트리스는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면서 "홈케어 서비스로 오염물질과 각종 세균은 물론 쉽게 없어지지 않는 불쾌한 냄새 등이 제거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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