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전남공고 ‘학교폭력 제로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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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경찰서와 전남공업고등학교가 ‘학교폭력 제로화’에 두 손을 맞잡았다.


광산경찰서는 지난해 4월 전남공고와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친구 사랑 자살 예방 캠페인, 학교 주변 취약개소 순찰, 비행행위 선도 예방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연예계, 스포츠 분야에서 학교폭력 피해폭로로 사회적 이슈가 됨에 따라 범죄예방교육 확장을 위한 추진 논의 및 경·학 협력을 통한 학교폭력 현장대응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학생·학교전담경찰관(SPO) 간 1:1멘토-멘티 확대, 지속적인 교감을 통한 위기학생과의 소통 강화 ▲불법 촬영 등 성폭력 범죄예방 안심 거울·스티커·벨 설치로 범죄 의지 사전차단 ▲운동부 대상 ‘들여다보면 국가대표가 보입니다’ 테마 운동부 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방안 홍보 등의 향후 계획을 전달·논의했다.


정창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전남공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전남공고 학생들이 눈에 띌 정도로 비행 범죄 수치가 낮아지고 있다”며 “더욱 확대된 범죄예방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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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남공고뿐만 아니라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반에 학교폭력 수치가 제로가 되는 순간까지 광산서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폭력 예방과 선도 활동에 앞장서서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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