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명 늘어 누적 8만6992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명 늘어 누적 8만6992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서울 강서경찰서는 소속 경찰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경제팀에 근무하는 경찰관 A씨는 이날 오전 9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감기 기운을 느껴 다음 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같은 사무실을 사용한 직원 48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자가격리 조치를 했다. A씨의 동선에 포함된 구내식당과 사무실 등은 추후 소독을 진행한 후 폐쇄할 예정이다.

AD

강서경찰서는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