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보건당국, 20일 4명 발생 모두 부산 장례식장 확진자 접촉

19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부속 서울병원을 찾은 시민들이 외래 중단 안내를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19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부속 서울병원을 찾은 시민들이 외래 중단 안내를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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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에서 20일에도 부산 장례식장발(發)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발생하면서 직·간접 연쇄 감염자가 모두 30명으로 늘었다.


울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울산 995∼998번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4명 모두 부산 장례식장 관련 확진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995번(20대·북구)은 지난 15일 확진된 963번의 가족이고, 996번(20대·북구)은 18일 확진된 989번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997번(50대·중구)과 998번(20대·중구)은 부산 장례식장과 관련해 울산에서 최초로 확진된 953번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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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부산 장례식장발(發) 직·간접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30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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