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꿈마을' 향후 3년간 운영

상주시가 19일 특별교통수단 및 이동지원센터 민간위탁운영자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열고 있는 모습.

상주시가 19일 특별교통수단 및 이동지원센터 민간위탁운영자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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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상주시는 특별교통수단 및 이동지원센터 민간위탁운영자로 사회복지법인 '꿈마을'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꿈마을'은 오는 3월1일부터 3년간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


상주시는 장애인을 비롯해 노인층, 일시적 장애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2014년 승합차를 운영하고 있다. 초기에는 3대였으나, 현재는 10대로 늘어났다.

상주시 특별교통수단은 경북도를 권역으로 운행된다. 이용 요금은 5㎞ 기준 기본요금 1100원에 1㎞당 200원씩 추가된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주말·공휴일도 사전예약을 통해 저녁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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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은 "이용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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