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임산부·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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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플러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측면의 위험 집단인 임산부 및 영유아에 대한 맞춤 영양교육 및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월 1회 보충식품을 대상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준다.


사업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만 6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가정으로, 기준 중위소득 80% 미만의 주민이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군은 지난달 56가구 71명(임산부 21명, 영유아 50명)에게 1차적으로 분유, 계란, 건어물 등 11종의 보충식품 제공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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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과 영양상태 개선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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