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 창출로 사회참여 기회 제공

합천군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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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관내 18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2021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 영역 확대 및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기본 필수 교육을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 배치 기관별 온라인 교육(2021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 안전보건 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등)으로 대체 시행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일자리 사업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참여자는 모집 공모 절차를 통해 선발하며, 장애인 일반형 전일제 일자리 사업 26명, 시간제 6명, 장애인 복지 일자리 사업 30명, 특화형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사업 4명으로 총 66명이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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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 주민복지과장은 “2021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시행으로 미취업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 보장 및 생활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장애인들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해 근로 연계를 통한 장애인 복지 실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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