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 구리시 토평동 교구재 창고 화재 현장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18일 경기 구리시 토평동 교구재 창고 화재 현장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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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구리시의 한 교구재 보관 창구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낮 12시 14분쯤 발생해 소방 인력 90명과 장비 42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지만, 강한 바람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불이 난 업체 직원 2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특히 주변에 불에 타는 물건들이 많아 진화 작업이 길어지고 있다.

소방 당국은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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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리시는 시민에게 재난 문자를 보내 현장 접근 자제와 차량 우회를 당부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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