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방역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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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랑의 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주최로 시행된 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소외계층의 아동 및 유아들을 대상으로 감염 방지 등 건강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및 선별검사 등 본연의 의료서비스 외에도 방역취약계층에 대한 물품지원 등 공공의료기관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자 했다.


정선영 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장 등 3명은 광주광역시 동구 소재 ‘광주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가 KF94마스크(100장)와 손소독제(56개), 섬유세제와 모유젖병 등을 전달했다.

광주영아일시보호소는 광주·전남 지역에서 발생하는 기아·미아·미혼모 아동을 보호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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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은 지난해 12월에도 독거노인·노숙인·외국인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사랑나눔릴레이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번 지원은 두 번째에 해당한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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