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대설특보 이틀간 33건 소방활동…도민 안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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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이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7일부터 18일 오전까지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18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33건의 소방활동을 펼쳤다.

3명을 구조했으며 14명 구급, 간판·가드레일 등 안전조치 11건 등이다. 총 61대의 장비와 180명의 소방력이 투입됐다.


대표적으로 장성군 한 도로에서 차량 전도 사고가 발생해 1명을 구조했으며 광주무안고속도로 추돌사고로 1명을 구조했다.

또 여수시 등에서 빙판길 낙상으로 5명을 이송했고, 나주시 왕곡면 한 도로에 간판이 추락해 안전조치했다.


전남서부지역에 이날 오전까지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돼 전남소방은 추가 사고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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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대처상황 회의에 참석해 기상특보 발표에 따른 긴급구조대응 및 활동 사항을 보고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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