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경관 개선, 농촌환경보전, 공동체 회복 순으로 도움 된다고 응답

경남도는 경남 공익형 직불제 사업에 대한 마을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만족도 90.3%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는 경남 공익형 직불제 사업에 대한 마을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만족도 90.3%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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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019년부터 추진한 경남 공익형 직불제 사업에 대한 마을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만족도 90.3%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경남 공익형 직불제는 농촌의 생태환경 보전, 경관개선, 공동체 강화 등 주민협력 공익 프로그램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도에서는 공익 실천프로그램을 추진한 500개 마을·단체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만족도와 사업 이해도, 개선사항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평균 만족도는 90.3%로 환경과 경관 개선 95%, 공익증진 활동 90%, 사업참여 만족도 86% 순이었다.

사업 참여 주민들 만족도에 가장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는 마을단체에 도움이 되는 농촌 경관 개선, 농촌환경 보전, 공동체 회복인 것으로 조사됐다.


보완해야 할 사항은 공익적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사업의 확대 추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를 주관한 도 친환경농업과 조현홍 과장은 "전국 최초 시행한 경남 공익형 직불제에 대한 참여 마을단체의 만족도 수준을 확인할 좋은 기회였다"며 "올해는 사회혁신 협업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사회 활동가들의 컨설팅 강화, 개선의견 보완 등으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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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사업을 통해 방치된 둑방 길이 마을의 명품 산책로로 변하고, 쓰레기 적치장이 재활용 분리장으로 변하는 등 농촌의 활력 증진이 이뤄지고 있음이 확인됐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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