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에서 열린 기업탐구 프로젝트 시상식 모습.

동의대에서 열린 기업탐구 프로젝트 시상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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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대(총장 한수환) LINC+사업단(단장 이임건)은 2월 17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기업탐구 프로젝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호텔포레, Cafe de 220VOLT, 코아이, 티아이에스, 앤시정보기술, 엔에프, 베스트에너지, 이호기술단 등의 기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마케팅과 동영상 제작 관련 교육을 받은 후 매칭된 기업을 방문해 기업의 가치를 탐구한 뒤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프로젝트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진행됐다. 지역 산업체의 홍보와 더불어 기업탐구능력과 홍보, 마케팅, 동영상 촬영·편집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모두 8개팀 23명이 참여했으며, 이호기술단의 홍보영상을 제작한 게임애니메이션공학 전공 메테오팀(조승목, 김수민)이 대상과 80만원 상당의 상품을 수상했다.


이어 신문방송학과 쏙부산팀(김수인, 송나라, 서원정)이 코아이의 홍보영상으로 최우수상과 60만원 상당의 상품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조승목 씨는 “이호기술단 사업의 기밀성과 딱딱한 이미지 때문에 영상 제작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신입사원의 입장에서 회사를 알아가는 콘셉트와 영화적인 영상으로 차별성을 주려고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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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자로 참석한 LINC+사업단 황진동 부단장은 “기업탐구 프로젝트가 이를 심사한 부산시 대학협력단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이 프로젝트를 지역 소공인 영역으로 확대하고, 창업을 꿈꾸는 고교생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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