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에서 생산한 수산식품이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17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왕글로벌넷과 5년간 1억5000만달러(한화 1647억원) 규모의 수산식품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왕글로벌넷은 1974년 국내 식품 무역업체 ‘삼진글로벌넷’이 미국에 설힙한 자회사로 한국식품을 수입해 미국 현지에서 유통한다. 이 업체는 현지에서 총 13개 직영점을 운영하며 2300여개 거래점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도는 왕글로벌셋과 두 차례에 걸쳐 수출상담회를 갖고 충남지역 수산식품의 미국 판로개척에 상호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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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도는 2026년까지 지역 수산식품 수출액을 3억달러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왕글로벌넷이 충남과 함께 세계무대에서 더 큰 활약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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