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완주고속도로 연쇄추돌사고…순천소방서 산악119 구조대 출동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 산악119구조대는 17일 오전 10시께 순천완주고속도로(순천→완주) 천마터널 300m 지난 시점에서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해 출동했다.
최초 사고차량인 화물트럭에서 닭들이 도로로 풀려나 산악구조대원 및 소방대원들은 닭을 옮겨 담아 도로를 정리했다.
다행이 사상자 및 큰 부상자는 없었으며, 경상자 1명 발생하여 구례구급에서 이송했다.
이번 사고는 전날부터 내린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산악구조대장(소방경 강용덕)은 “터널을 지난 시점에서 미끄럼 사고가 더 높으며 눈이나 비가 오는 날은 평소보다 더욱 속도를 줄이고 주의를 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