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김현민 기자 kimhyun81@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17일 "손실보상제와 관련해 소상공인은 물론 여행업이나 전시대행업과 같이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특별고용지원업종에 해당되는 소기업도 포함시켜달라"고 제안했다.


김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의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윤동주 기자 doso7@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

정부 측에서는 박주봉 중소기업옴부즈만, 이준희 기획조정실장, 변태섭 중소기업정책실장,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 조주현 소상공인정책실장이 자리했다.

김 회장은 "정부와 국회에서 논의 중인 손실보상제와 관련해 어떤 방식으로 지원할지 해답은 없지만 매출 감소분을 지원 기준으로 참고하면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밝혔다.


그는 권 장관에게 대·중소기업간 갈등 해결과 상생 문화를 만드는 데도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정치권에서 이익공유제 논의가 한참 진행 중"이라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좀 더 공정하고,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는 공정사회가 만들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D

또한 "원·하청구조에서 대·중소기업간 거래의 불공정과 온·오프라인 유통과 소상공인간 시장의 불균형, 조달시장에서의 제도의 불합리 등 신(新)경제3불 문제에 대한 해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