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앞당겨 2월 22일부터 시행

창원시, 올해 상반기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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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2021년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을 당초 계획했던 3월 2일에서 앞당긴 2월 22일부터 3개월간 조기 시행하면서, 2021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시기일수록 방역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조기 시행을 결정했다.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에는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제한 및 체온측정과 관내 생활 방역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136개 사업장에 325명이 선발됐다.


참여자는 주5일, 20시간(만 65세 이상 15시간) 근무하고 2021년 최저임금(시급 8720원)을 기준으로 책정한 월급 및 간식비, 주·월차수당 등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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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명절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지만, 코로나19 재확산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며 "이번 사업이 곳곳에 시민 안전을 위한 더 강화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고용빙하기를 극복하는 일자리 백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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