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영업 제한' 수도권 PC방 돌며 현금 훔친 10대 4명 검거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영업이 제한되는 심야 시간 수도권 PC방 10여곳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A군 등 청소년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 받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부터 서울과 평택, 수원 등 수도권 일대 PC방을 돌며 현금보관함에서 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현재 피해를 본 PC방은 13곳이며 피해액은 2500여만원에 달한다. 경찰은 지난 9일과 13일 이들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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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추가 범행이 더 있는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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