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16일 오후 5시 기준으로 김해 3명, 창원 2명, 거제·남해·진주 각 1명 등 총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해 확진자 3명 중 1명은 해외입국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2067번으로 분류됐다.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2068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2072번으로 분류됐다. 역학조사 결과 지난 13일 부산에서 본인을 포함해 6명이 가족 모임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에 대한 방역 수칙 위반 여부를 파악 중이다.
창원 확진자 2명 중 1명은 확진자 가족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069번으로 분류됐다. 방역 당국은 2069번의 근무처 접촉자 등 총 17명에 대해 검사했다. 검사 결과 9명은 음성이고, 8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나머지 1명은 병원 입원을 위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2070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거제 확진자 1명은 해외 입국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2071번으로 분류됐다.
남해 확진자 1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073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12~13일 남해에서 본인을 포함해 6명이 참석한 가족 모임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5인 이상의 사적 모임 금지에 대한 방역 수칙 위반 여부를 파악 중이다.
진주 확진자 1명도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074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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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경남도내 누적 확진자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2071명(입원 81명, 퇴원 1982명, 사망 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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