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획틀 대여 원스톱서비스 도내 최초 사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생태계 질서유지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포획 틀 무상 대여하는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포획 틀 무상 대여사업은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위해 농가에서 포획 틀 대여를 신청하면 시에서 포획 틀을 무상으로 임대하는 시책이다.
포획 틀 대여를 희망하면 담당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구청은 현장 확인 후 유해야생동물 포획 허가와 함께 3개월에서 최대 6개월간 포획 틀을 임대한다.
포획 틀에 잡힌 야생동물은 위험하므로 발견 즉시 구청에 즉시 신고를 해야 한다. 구청에서는 포획 허가를 받은 엽사를 출동시켜 사살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시는 2017년부터 포획 틀 무상 대여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25 농가에 포획 틀을 대여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시는 포획 틀이 크고 무거운 점을 고려해 무상으로 이동·설치는 물론 관리 방법교육까지 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지난해부터 시행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