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981억원 9.8%↑…사상 최대 실적

파세코, 캠핑난로 인기에 영업익 170억…전년比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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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파세코가 창문형 에어컨, 캠핑난로 등 계절가전 인기에 힘입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6일 파세코에 따르면 2020년 매출은 1981억 993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늘어났다. 영업 이익은 2019년 107억 8160만 원에서 58.0% 급증한 170억 397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 또한 143억 2150만 원으로 전년 대비 65.7% 상승했다.

파세코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트렌드에 따라 가전 및 인테리어 소비 심리 확대가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파세코의 주력 상품인 주문자위탁생산(OEM) 제품 매출은 경기 침체에 따라 감소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여름철 창문형 에어컨과 겨울철 캠핑난로가 큰 인기를 얻으며 수익성 개선에 힘을 실어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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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관계자는 "여름가전 트렌드를 이끄는 창문형 에어컨의 원조라는 강점이 소비자들에게 폭넓게 자리 잡아 올해도 선전이 기대된다"며 "국내 유일 주방 빌트인(붙박이) 가전 풀라인업을 갖춘 파세코에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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