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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이스라엘에서 코로나19에 한 번 걸렸다가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재감염된 사례가 추가로 2건 발견됐다.


1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건부는 "완치 후 남아공발 변이에 재감염된 사례가 2건 추가되면서 총 3건이 됐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내 남아공발 변이 감염자는 현재 44명이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실제 (남아공발 변이) 감염자는 그보다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다.


앞서 지난달 말 이스라엘에서 코로나19 완치 후 남아공발 변이에 재감염된 사례는 처음 보고됐다. 57세 남성인 이 환자는 터키 방문 후 재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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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전 세계에서 접종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다. 이스라엘 보건부 관계자는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선 백신 효과가 작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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