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이용수 할머니가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넘겨 판단하자고 촉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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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대리기사, 녹취파일' 계속되는 음주 정황에...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이용수 할머니가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넘겨 판단하자고 촉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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